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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 블레이저~ 트레일블레이저”

요즘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 강한 광고 음악이 하나 있습니다. 광고가 흘러가는 30초 내내 세련된 비트 위로 들리는 단 하나의 단어 ‘트레일블레이저’.

반복되는 징글이 TV에서 들려오면, 광고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던 시청자들도 ‘응? 뭐지?’하고 저절로 고개를 TV쪽으로 돌릴 수밖에 없는데요

쉐보레에서 새롭게 출시된 SUV ‘트레일블레이저’의 캠페인 영상! 먼저 감상해볼까요?

주의 : 광고에 중독되어 두 번, 세 번… 반복 재생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첫 눈에 빠져드는 임팩트!
THE IMPACT SUV, TRAILBLAZER

이번 광고의 주인공인 ‘트레일블레이저’는 컴팩트SUV지만, 컴팩트SUV만으로 정의할 수 없는, 기존 시장에 강력한 임팩트를 던지는 새로운 개념의 The Impact SUV입니다.

크기, 외관, 드라이빙 시스템까지 하나하나 알수록 규정하기 어려운 정체불명의 이 신차는 한국지엠에서 수년간 공을 들여 개발한 만큼 뛰어난 경쟁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지만, 시장에 첫선을 보이는 시점에서 한 가지 고민거리를 안고 있었습니다.

‘선구자, 개척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트레일블레이저’는 강한 임팩트를 가진 이 차에 가장 잘 어울리는 네이밍이지만,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단어이거나 다소 길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신제품이 빠르게 안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제품명을 기억하고 빠르게 떠올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제품명을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이 인식하도록 할 수 있을까?’가 이번 광고가 해결해야 하는 과제였습니다.

 

“THE IMPACT SUV, TRAILBLAZER”

 

 

문제는 ......
소비자의 머릿속 각인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제품명을 강하게 각인시키기 위해 찾아낸 첫 번째 방법은 그룹핑입니다. 이는 오히려 2~3음절의 이름을 가진 경쟁 차량들은 할 수 없는 접근인데요, 약점처럼 보였던 것을 단번에 강점으로 바꿔 전세를 역전시키는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결과로 이번 광고는 쉐보레 유튜브 채널에서 2주 만에 860만 뷰를 넘고, 일부 소비자들이 광고 영상을 반복해서 이어 붙여 만든 1시간 버전의 영상을 만들어 업로드할 정도로 뜨거운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약빤’ 광고라는 평가까지 받으며, 온에어 하자마자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트레일블레이저’ 광고

이런 광고와 함께 선보인 ‘트레일블레이저’는 과연 어떻게 나오게 된 제품인지, 그리고 이 광고에는 어떤 배경 속에서 만들어지게 된 것인지, 자세한 내용은 제일매거진 2월호에 실린 ‘Cheil’s Up’ 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일매거진 2월호 ‘Cheil’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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