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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사보도비라

 

마케팅 레시피: B급 문화, 인사이트를 탐색하라

10월월간사보_B급문화

A와 B. 언제부터인가 A는 ‘A급’이라 칭하며 주류로 인식하게 됐고, ‘B’는 세련되지 못한 비주류로 통하게 됐습니다. 단순하고 가벼운, 그리고 자극적인 문화를 일컬어 ‘B급 문화’라 하기도 하죠. 최근, 메가 트렌드가 실종되고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비주류를 자처하고 B급 문화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마케팅 업계도 소비자들의 이런 변화를 감지해 B급 문화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소위 병맛이라고 하는 광고 콘텐츠와 아재개그를 선보이는 TV 광고 등이 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Below’라는 주제로 수준 이하로만 평가받다가 껑충 도약한 B급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제일기획 10월 사보. 그중 마케팅 레시피 칼럼에서는 B급 문화를 담은 캠페인의 성공사례를 분석해보고, B급 문화를 마케팅 솔루션으로 활용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점은 무엇일지 짚어봤습니다.

 

Big Data Report: 맛집과 먹방에 대한 단상

10월월간사보_빅데이터리포트

하루 세끼. 60년 동안의 끼니만 계산해봐도 6만 5,700끼. 이렇게 반복되는 일인데 몇 끼는 대충 먹어도 된다?! 요즘만 같으면 큰일 날 소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맛집’, ‘먹방’ 등 ‘먹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이 뜨겁기 때문인데요. 친구와 식사할 때는 꼭 맛집을 검색해보고 후기를 확인하죠. 방송가에선 몇 개의 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방송하는지 세기가 힘듭니다. 그렇다면 요즘 우리는 왜 이렇게 음식을 탐닉하게 된 걸까요? 제일기획 DnA센터가 사람들의 온라인 행동 그리고 소셜미디어의 버즈를 통해 분석해봤습니다. 우리의 심리를 빅데이터로 진단하는 제일기획 DnA센터의 Big Data Report칼럼을 구독해보세요!

 

Cheil’s Up Ⅰ: 체험 마케팅으로 따낸 또 하나의 금메달-2016 삼성전자 리우 올림픽 마케팅 캠페인

10월월간사보_체험마케팅

유난히 무더웠던 이번 여름, 꾸준히 지속됐던 열대야 때문이기도 했지만, 올림픽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분들이 많았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무려 21개의 메달을 따며 선전했는데요. 국가대표팀 못지않게 제일기획도 올림픽이 열리는 내내 ‘삼성전자 리우 올림픽 마케팅 캠페인’을 위해 열정을 쏟았습니다. 특히 이번 올림픽 마케팅 캠페인은 이제까지의 체험 마케팅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올림픽 파크 중심에 자리 잡았던 ‘갤럭시 스튜디오’가 그 핵심! 그리고 브라질 주요 도시에 오픈한 또 다른 11개의 갤럭시 스튜디오가 그 열기를 브라질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제일기획 올림픽 T/F 팀 고우석, 이상근 프로가 전하는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 17일간의 생생한 이야기, 10월 사보 Cheil’s Up칼럼에서 확인하세요~ 브라질 리우 올림픽 현장의 분위기를 마케터의 관점에서 다시 한 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각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칼럼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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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불어 Global Cheil 코너에는 제일기획 브라질 법인의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발달해 있는 광고 시장 덕분에 전세계의 자본이 몰리고 더욱 훌륭한 인재를 영입하려는 에이전시들 간의 경쟁이 치열한 브라질, 그 곳에서 나날이 훌륭한 인재를 영입하며 그 역량을 입증하고 있는 제일기획 브라질 법인의 활약은 단연코 이번 사보의 놓칠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 선선한 가을을 맞아 따뜻한 차 한 잔과 제일기획 사보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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